진도군, '취약계층 지원' 농식품 바우처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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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전남 진도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관련 포스터. [사진=진도군]
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면서 예산도 지난해 6,400만 원에서 올해 1억 2,600만 원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1인 가구 기준 매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에는 매월 최대 18만7,000원이 지원되며,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과일, 채소, 육류 등 필수 농식품을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형은 왜 간 관리가 중요할까… 데이터가 보여준 차이
혈액형에 따라 간과 관련된 자가면역성 질환의 발생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간 자가면역 질환은 면역 체계가 외부가 아닌 자신의 간 조직을 공격하면서 염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해외 의료 연구진은 최근 수년간 축적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혈액형과 간 자가면역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연구에는 일정 기간 내 관련 진단을 받은 환자군과, 비교를 위한 일반 건강군이 함께 포함됐다. 환자군은 질환 유형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었으며, 혈액형 분포 차이를 중심으로 통계 분석이 이뤄졌다.분석 결과, 간 자가면역 질환으로 분류된 집단에서는 A형 혈액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B형 혈액형의 비중은 대조군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였다. 특히 담관에 염증과 손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유형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더 뚜렷하게 관찰됐다. O형과 AB형은 환자군과 일반군 사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크지 않았다.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혈액형이 면역 반응과 관
심장을 지키고 암 예방까지…'이 두 가지 색'의 식탁 위 위력
녹색 잎채소만이 최고의 건강 식품은 아닙니다. 최근 건강 전문가들은 식탁 위 색깔의 다양성, 그중에서도 특히 ‘검은색’과 ‘흰색’ 식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흔히 흰색 식품은 피해야 한다는 인식과 달리, 각 색깔이 지닌 고유의 영양소가 우리 몸에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검은색의 힘: 강력한 항산화 식품군검은색 식품의 짙은 색깔은 대부분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에서 비롯됩니다. 이 천연 식물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검정콩: 일반 콩보다 혈액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알파-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흑미: 비타민E가 풍부하여 면역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검정 렌틸콩: 철분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한 식품입니다. 한 컵으로 하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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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값이 다시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13일 기준, 12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54달러를 넘어 한 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실버바 또한 이미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은값 상승세가 한창이던 지난달 20일, 국민·신한·우리·농협 등 주요 은행에서는 은 판매를 중단했다.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한국금거래소는 내년 1월 1일까지 은 납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금융권에서는 은값이 올해 들어 70% 이상 상승했음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내년 은 가격 목표치를 기존 44달러에서 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실질금리가 낮아지면서 금과 은의 인플레이션 대비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금과 은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할 때 투자 매력이 커진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세계 유동성이 20% 이상 증가했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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